테임즈 거취 결정 됐다. KBO 구단 움직임도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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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는 역대 최강의 외국인 타자였다.
KBO리그서 3시즌을 뛰며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을 올린 슬러거였다.
특히 2015시즌엔 47홈런 40도루로 리그 첫 40-40을 달성하며 MVP에 오르기도 했다. 그만큼 검증된 외국인 선수도 없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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