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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초크 걸려 탭 친 주짓수 블랙벨트, 패배 후 놀라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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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폰세티아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2-07-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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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라는 23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조금 슬펐지만 결국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쓰디쓴 패배는 성장을 위해 필요한 법이다. 난 너무 지쳐 있었다. 펀치를 많이 맞고 어지러웠다. 초크 걸리기 전에 사실상 끝난 상태였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 뒤로 계속 훈련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그다음 경기를 이겼다. 그게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언제나 그렇듯 훈련 또 훈련한다"고 말했다.

비에이라는 화려한 주짓수 경력을 뒤로하고 2017년 종합격투기로 넘어왔을 때 신인의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과거의 영광은 머릿속에서 싹 지웠다.

"초심자라고 생각했다. 주짓수를 할 때는 좋은 선수였지만, 종합격투기에서는 갈 길이 멀고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다"고 자평했다.

그래서 아직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생각하기엔 이르다고 딱 잘라 말했다. "거리가 멀다. 챔피언은 수준이 굉장히 높다. 2년 후 그들과 경쟁할 수 있길 바란다. 지금 당장 아데산야나 로버트 휘태커 등과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레벨에 꼭 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8번 승리에서 7번 서브미션 승리가 있는 비에이라는 이번에도 상대의 목을 노린다. 오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UFC 온 ESPN 38에서 크리스 커티스(34, 미국)에게 탭을 받아 2연승 하려 한다.

커티스는 28승 8패의 베테랑으로 UFC 데뷔 후 KO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날카롭고 무거운 주먹을 지닌 스트라이커기 때문에, 비에이라는 정면 승부를 피하고 그라운드 게임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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