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더 중헌디?' 레이커스 '비상'..."2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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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영입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디 애슬레틱의 조반 부하는 최근 "레이커스의 가장 큰 약점 중 두 가지는 3점슛과 수비다"라며 "전반적인 수비는 토마스 브라이언트와 데미언 존스가 있어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하지만, 슈팅 가드나 윙스팟에서는 외곽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명확한 선택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부하는 "현재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한 명 있다"며 오스틴 리브스를 천거했다.
부하는 "리브스는 지난 시즌 이 그룹에서 최고의 윙이었다"며 "그는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부진할 경우 그를 대체할 수도 있고, 공격 흐름을 돕는 보조 볼 핸들러 및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할 수 있어 레이커스에서 최고의 롤플레잉 슈터 후보로 거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브스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않은 무명 선수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가능성을 보고 그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그는 지난해 12월 댈러스 매버릭스 전에서 연장전 종료 0.9초를 남기고 위닝샷을 꽂아 레이커스에107-104 승리를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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