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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 양보한 제임스 하든, 우승+명예회복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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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마스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2-08-0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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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옵트아웃을 실행하며 1년 빨리 FA 자격을 얻었고, 맥시멈 계약보다 총액이 훨씬 적은 2년 6,860만 달러의 조건에 필라델피아와 재계약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하든의 2022-2023시즌 연봉은 약 3,300만 달러가 됐다. 

옵트아웃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있었던 4,740만 달러보다 1,440만 달러가 적은 연봉이다. 

한화로 따지면 190억에 달하는 거액이다.

하든이 이 같은 선택을 내린 이유는 우승 도전을 위해서다.

최근 야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하든은 필라델피아의 대릴 모리 사장과의 미팅에서 과감한 요청을 했다. 

자신의 연봉에 대한 결정을 일임할 테니, 남는 돈으로 우승 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해달라는 것이었다.

하든의 옵트아웃으로 샐러리캡에 여유분이 생긴 필라델피아는 결국 PJ 터커(3년 3,300만 달러), 대뉴얼 하우스(2년 842만 달러)를 영입하고 트레이드로 멤피스의 핵심 로테이션 가드 디앤써니 멜튼을 영입했다.

터커, 하우스, 멜튼 모두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받아왔던 선수들. 하든의 양보로 필라델피아의 외곽 수비가 눈에 띄게 강화된 셈이다. 

터커와 하우스는 휴스턴 시절 하든과 함께 했던 동료들이기도 하다.

더 이상 큰 변화가 없다면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의 로스터에 좋은 롤 플레이어 3명을 추가하며 새 시즌을 맞을 전망이다. 

당연히 동부 우승후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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