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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 실패 시, 연봉 삭감” 자이언의 독특한 계약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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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콤우유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2-08-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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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은 이달 초 뉴올리언스와 5년 1억 9,3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로즈 룰에 의해 자이언의 향후 활약 여부에 따라 최대 2억 3,1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자이언의 계약서에 다이어트 조항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몸무게가 130kg대에 육박하는 자이언은 NBA 입성 이전부터 부상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있었다. 실제로 그는 1년 차 시즌 무릎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서야 데뷔 경기를 가진 바 있다.

지난 시즌에도 시즌 전, 오른발 골절 부상을 당했고, 몸 상태가 크게 호전되지 못하면서 1경기도 나서지 않은 채 결국 시즌을 마감했다. NBA 데뷔 후 세 시즌 간 그가 뛴 경기수는 단 85경기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하체 부상과 체중 조절에 관해서 구단과 개인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뒤따랐고 결국 뉴올리언스 구단이 엄포를 놨다.

NOLA.com에 따르면, 자이언은 계약 기간 내내 주기적으로 체중을 측정해야 하며 체중과 체지방률이 295파운드(133kg) 이상일 경우, 보장 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참고로 지난 해 트레이닝 캠프 당시, 자이언의 체중은 300파운드(136kg)를 훨씬 넘었다.

자이언 역시 체중 관리를 위해 개인 웨이트 트레이너뿐 아니라 요리사까지 따로 고용하며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2019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자이언의 잠재력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엄청난 힘과 운동 능력을 보유한 자이언은 ‘넥스트 르브론’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기대를 모았던 재능. 그는 매일 밤 더블-더블의 활약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빅맨이다.

단, 필수적인 전제조건 하나 자이언의 건강함이다. 다행히 현재 자이언은 지난 시즌 자신을 괴룝혔던 발 부상을 완전히 털어냈다. 지난 5월, 이미 구단 의료진으로부터 농구와 관련된 훈련을 해도 좋다는 의견을 들었다.

NBA에서 구단이 선수 계약서에 ‘다이어트 조항’을 삽입한 건 극히 이례적인 케이스다. 

이는 그만큼 그동안 자이언의 체중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제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 자이언은 과연 체중 감량에 성공할수 있을까? 다음 시즌 자이언의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34457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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